한국환경연구원(KEI)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상풍력 입지 선정, 지역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의 공정성을 연구하며, 현장 조사와 정책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AI가 에너지 시스템을 바꾸는 현장을 추적하면서, 기술의 힘만큼이나 규칙이 방향을 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책은 그 기록이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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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량 예측과 전력망 최적화에 기여하는 AI가 동시에 막대한 전기를 소비하는 모순을 추적한다. 데이터센터 입지, 재생에너지 조달, 비용 배분과 지역 이익 공유가 그 결과를 결정한다. 에너지 섬이자 반도체 강국인 한국의 딜레마를 짚으며, AI를 에너지 전환의 순(純) 가속자로 만들 정책 조건을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