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익살스런 개구리와 조금은 무미건조해 보이는 토끼와의 만남! 개구리와 토끼의 표정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주는 이 그림책은 어린 시절 무엇보다 중요한 친구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때론 친구라는 것이 성가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토끼가 그랬던 것처럼요. 그렇지만 개구리와 함께 할 때 더 재미있다는 것을 토끼는 깨닫게 되지요. 나에게 소중한 것을 누군가와 나눌 때의 기쁨, 그 충만감을 알게 된 것이지요. 토끼와 개구리의 우정을 살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