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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
글쓴이
권혜경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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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혜경

한국인 최초 IFS 연구소 트레이너로 뉴욕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자들과 함께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실력 있는 상담사와 모국어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카운슬러 코리아 (www.CounselorKorea.com)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 임상외래교수 및 임상 감독, National Institute for the Psychotherapies 트라우마 클리닉 임상 감독을 역임한 권박사는 ‘내가 먼저 배운 지식을 남과 나눠야 한다’는 철학으로 IFS 훈련을 한국에 유치하고 트라우마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직접 통역을 맡아 한국 치료사들이 언어적·경제적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강의를 듣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왔다. 내담자와 만나는 상담실 안에서는 물론 상담실 밖에서도 각종 세미나, 대중 강연, 도서 출판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신념을 실천 중이다. 《미주 중앙일보》에 정신 건강 칼럼을 연재했고, 저서로는 《감정조절》, 공저로 《경향신문》의 연중 기획 강연을 묶은 도서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있고, 역서로는 《내면혁명으로의 초대 IF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감정 조절은 억제하는 것도 마비시키는 것도 아니다
모든 감정을 느끼되, 그에 압도되지 않는 것이다

2016년 출간 이후 감정 조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감정 조절』이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초판 발행 이후 10년간 안전사고와 무차별 범죄가 끊이지 않았고, 우울증과 자살률은 증가했으며, 편향과 왜곡이 확산됐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시대의 무거움을 담아 세대 간 트라우마 대물림과 내면가족체계(IFS) 심리 치료 내용을 대폭 보강했고, 남녀 갈등과 여성을 향한 폭력, 공포를 이용한 진영 갈등, ‘마음의 다중성’을 추가로 다뤘다. 더불어 애착 유형 검사와 각 장 뒤에 주제별 명상 실습을 더해 이론을 몸으로 체험하며 내면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간 더 축적된 저자의 심리 치료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반영한 이 책은 오늘날 더욱 중요해진 감정 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관계와 평안한 삶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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