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경제의 속살2
글쓴이
이완배 저
출판사
민중의소리
출판일
2020년 6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완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황동했다. 11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현재는 숫자보다 마음, 경쟁보다 협동을 말하는 유튜브 [이완배의 하모니]를 운영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나의 첫 주식 공부』,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책소개
인간은 이기적 존재가 아니며
얼마든지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다!

차가운 경제학을 넘어서는
따뜻한 경제학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진보를 꿈꿨던 위대한 학자들의 아름다운 경제학

『한국재벌흑역사』의 저자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가 『경제의 속살』 1, 2권으로 돌아왔다. 2년 8개월 동안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서 따뜻한 경제 이야기를 전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이완배 기자의 주요 방송 내용이 이 책에 담겼다.

저자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사죄의 말을 전하며 이 책 1권을 시작한다. “좋은 세상을 물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을 경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것은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입니다”가 저자가 남긴 말이다.

저자는 기성세대가 청년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땅의 청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비열한 경쟁의 세상에 내몰렸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쟁에 이기지 못하면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잔인한 세상을 경험했다. 남을 짓밟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세상, 이 처참한 세상을 물려준 것은 기성세대의 씻을 수 없는 원죄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이야기해야 한다면,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는 단 하나뿐이었다. 연대와 협동, 우리 인류가 7000년 동안 지켜왔던 공동체의 가치를 복원하자는 것이 내가 전해야 하는 유일한 이야기라고 지금도 굳게 믿는다”고 말한다. 남을 짓밟는 경쟁의 경제학이 아니라 연대와 협동을 통한 따뜻한 경제학을 가꿔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의 속살』 2권에서는 그 동안 방송에서 다뤘던 위대한 학자들의 다양한 경제 이론들이 담겨 있다. 인류의 진보를 꿈꾸며 헌신했던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풍성한 이야기가 이 책에 녹아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다짐한다.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는 불가능한 꿈이 절대 아니다. 필자가 이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그 동안 수많은 분들이 보여준 기적 같은 연대와 협동의 손길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벗들이 베풀어준 따스함이 나의 미래 인생 설계를 바꿔놓았다. 우리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연대와 협동 속에서 더 행복해진다. 나는 그 벗들과 함께 반드시 행복한 공동체의 세상을 살고야 말 것이다.”

보다 평등하고 보다 인간적인 세상을 꿈꿨던 선현들의 목소리에 함께 귀를 기울이다보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저자가 소개하는 진보 경제학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함께 따라가 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