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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
글쓴이
임후남 저
출판사
생각을담는집
출판일
2026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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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후남

1985년부터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사 출판국, 웅진씽크빅 등에서 인터뷰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2018년 도시 생활을 접고 경기도 용인 시골 마을로 이주,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차렸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동시집 『시간 택배』, 산문집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인터뷰집 『살아갈수록 인생이 꽃처럼 피어나네요』, 엔솔로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동네책방』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방은 그곳을 찾는 이들과 함께 그들만의 특별한 장소가 된다.’
이병률 시인이 장작화덕만큼 뜨겁다 했던 책방 생각을담는집

시인 이병률은 전작 『시골 책방입니다』 추천사에 이렇게 썼었다. ‘작은 책방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곳, “나이 들어 한적한 곳에서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라고 외쳐댔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만히 깨닫는 성소인 곳’. 그가 ‘장작 화덕만큼이나 뜨겁다’라고 했던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는 임후남 시인이 다시 책방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동안 『시골 책방입니다』를 비롯해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책방 시절』 등으로 뭉근한 책방 이야기를 펼쳤던 저자는 이번 『우리는 책방에서 다시 다정해진다』로 더 깊고 다정한 책방 이야기를 들려준다.

클릭 한 번이면 집으로 배달되는 책 대신 굳이 시골 책방까지 찾아드는 이들이 특별한 것은 사실이다. 누군가의 직장 상사이거나 후배이고, 누군가의 아내이거나 남편이며, 아이들의 부모이고 자식인 사람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그들이 시골 책방에 와서는 다정해진다. 그들이 책방, 그것도 시골 책방을 찾는 무엇일까.

소설가 임재희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과 조금 떨어진 곳을 떠올릴 때가 있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일 것이다. 그럴 때면 시골 책방 ’생각을담는집‘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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