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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소프트웨어 공학
글쓴이
김규억 저
출판사
길벗캠퍼스
출판일
202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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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억

삼성SDS 출신의 IT 아키텍트로서 20여년간 실무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DX 기반의 R&D와 HR 컨설팅을 수행하며 소프트웨어공학의 이론과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는 연성대학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소프트웨어 교육을 담당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저서
『마이데이터 B.L.T.S.』 등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소프트웨어 공학의 핵심 개념과 설계 원리
코드를 넘어 공학으로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코딩 기술이 아닌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원리를 설명하는 소프트웨어 공학 입문서

소프트웨어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인류가 만들어낸 산출문 가운데 가장 복잡한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한 권으로 끝내는 소프트웨어 공학』은 과거의 폭포수 모델이나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처럼 요구사항을 사전에 완벽히 통제하고 정교하게 설계하려는 접근이 아니라, 현실의 불확실성 속에서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이 허상에 불과하다는 인식으로 불확실성을 상수로 인정하며 짧은 주기로 피드백을 수용하는 애자일(Agile)과 가치 중심의 순환적 접근으로 진화한 현대의 소프트웨어 공학을 다룹니다. 여기에 더해 단순히 관리 프로세스만 민첩해진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애자일과 가치 창출은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테스트 주도 개발(TDD), 지속적 통합과 배포(CI/CD), 끊임없는 리팩토링이라는 견고한 기술적 규율(Engineering Practice)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만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의 본질적 특성부터 전통적 방법론의 한계, 애자일과 데브옵스(DevOps) 실무, 그리고 AI 시대의 엔지니어링 생존 전략까지 소프트웨어 공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며, 기술의 수명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지금, 특정 프레임워크나 언어의 문법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한 생존 전략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생성형 AI가 자연어 지시만으로 순식간에 코드를 쏟아내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엔지니어는 단순한 기능 구현자(Coder)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가치를 판단하고 끊임없이 ‘왜(Why)’를 묻는 시스템 설계자(Architect)이자 깐깐한 감독관(Supervisor)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변하지 않는 공학적 원리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의 맥락을 빠르게 해석하고,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지 않으며 평생 학습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있어 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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