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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 애니메이션 액팅 드로잉 테크닉
글쓴이
차양훈 저
출판사
두드림미디어
출판일
2026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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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양훈

예원예술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애니 메이션&웹툰전공 교수이자, 약 40년간 한국 애니메이션 현장과 교육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애니메이션 교육 전문가다. 1987년 (주)한호흥업 셀 애니메이션 동화부 입사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현장에 입문했으며, 필리핀 마닐라 아일랜드 애니메이션에서 동화 작화감독및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국제 제작 경험을 쌓았다. 이후 (주)새한동화, (주)빅스타 엔터프라이즈에서 원화연출 감독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연출력과 드로잉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 전공 미술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홍익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서 강의한 뒤 2005년부터 예원예술대학교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재직 중 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과 디지털콘텐츠학부 학부장을 역임했으며, 교육과 실무를 아우르는 애니메이션 교육 체계 구축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저서로는 《애니메이션 동작연출 드로잉 워크북(한국 경제신문, 2018/개정판 2024)》이 있으며, 프랑스 앙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초대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콘텐츠학회, (사)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의 본질을 단순한 작화 기술이 아니라 생명감, 감정, 액팅, 그리고 드로잉의 설득력에서 찾는 교육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기술은 변해도, 살아 있는 움직임의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생성형 AI가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보조, 영상 제작까지 기술은 놀라울 만큼 발전했지만,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준은 달라지지 않았다. 무엇이 살아 있는 움직임인지, 어떤 포즈가 감정을 전달하는지, 어떤 타이밍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는 여전히 창작자의 안목과 기본기에서 결정된다.

이 책은 디즈니의 12원칙과 액팅 드로잉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의 본질을 다시 짚는다.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즈, 움직임, 연기, 장면 연출, 타이밍, 편집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AI 시대일수록 왜 기본 원리가 더욱 중요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초보자는 물론 전공자와 현업 애니메이터까지 스스로의 작업을 돌아보게 만드는 새로운 시대의 애니메이션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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