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비큐 인문학
글쓴이
차영기 저
출판사
교문사
출판일
2026년 7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차영기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충남 천안에서 성장했다.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언론 매체에서 근무했으며 여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샤카(Shaka)’라는 이름의 프로 바비큐어로 새로운 문화와 직업을 만들어왔다.

현재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 회장으로 있으며 프로 바비큐어를 육성하고 프로 바비큐 경기 대회를 활성화시키는 프로 바비큐 프로모터로, 대한민국 아웃도어와 바비큐 문화 발전을 위한 컬처 크리에이터,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바비큐 인문학》은 흔히 야외 요리나 여가 활동으로 여겨져 온 바비큐를 중심에 두고, 인간과 문명의 거대한 역사적 궤적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의 인문 교양서다. 이 책은 190만 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화식(火食)을 시작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다. 불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의 뇌를 진화시키고 온기를 나누는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나아가 인류 문명의 기틀을 마련했는지 그 장대한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단순한 현상 이면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 고고학, 인류학, 철학, 역사학은 물론 생물학, 정치학, 스포츠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입체적으로 엮어냈다. 바비큐를 인류 문화의 주변부가 아닌 문명 형성의 핵심 동력으로 재조명하며, 불과 고기가 권력의 이동, 종교적 의례, 민족적 정체성, 그리고 경쟁과 연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어 왔는지 그 깊숙한 내막을 분석한다.

나아가 현대의 새로운 문화적 흐름인 원시주의 바비큐와 스포츠 바비큐까지 아우르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바비큐가 지닌 실천적 가치와 의미를 탐색한다. 바비큐를 일상의 음식을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거대한 인문학적 창으로 제시함으로써,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가장 새롭고도 지적인 시각을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