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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글쓴이
빅터 프랭클 저
출판사
닻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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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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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는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끝까지 붙잡았던 빅터 프랭클의 철학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성공과 행복만을 좇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나치 강제수용소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인간에게는 마지막까지 빼앗을 수 없는 자유, 즉 '태도를 선택할 자유'가 있음을 증명한 빅터 프랭클의 사상을 통해, 고통을 피하는 법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불안과 무기력, 끊임없는 비교로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외부 환경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세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삶이 나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 묻는 대신, 삶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묻는 순간 비로소 인생은 달라집니다. 인생의 방향을 잃었거나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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