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된 모차르트는 1791년에 느닷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천재의 요절이라서 그런 탓도 있지만 유독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당시부터 수수께끼와 음모, 독살설, 그리고 성추문 등등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죽음과 그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밝혀낼 자료들은 상상보다 많이 존재하며, 학자인 로빈스 랜던은 그 자료들을 하나하나 파헤치고 재조명해서 진실을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마술피리」와 프리메이슨의 비밀,오해받고 있던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레퀴엠」의 해프닝과 모차르트의 최후 등,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에 대한 생생한 발견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모차르트가 살던 집을 재구성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