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치료법 앞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가
내 몸의 분신과 AI가 가장 적합한 치료의 길을 찾아준다
환자의 몸으로 약을 시험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환자의 분신이 먼저 약을 시험한다!
오가노이드에서 AI 맞춤 의료까지,
인공지능 의료 전문가들이 그려낸 미래 지도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암 진단을 받았다면 어떨까. 여러 항암제 가운데 어떤 약이 가장 효과적일지, 심각한 부작용은 없을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에 가까웠던 일이 이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 환자의 몸과 거의 같은 특성을 지닌 ‘미니 장기’를 만들어 먼저 약을 시험하고, 인공지능(AI)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법을 예측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 있는 오가노이드 와 AI 기술을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세포생물학과 의학,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멀티오믹스, 설명 가능한 AI(XAI), 오가노이드 지능까지 흩어져 있던 최신 연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미래 의료가 어떻게 환자 맞춤형 치료와 신약 개 발, 동물실험 대체, 건강 수명의 연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과학과 의학의 최전선에서 지금 어떤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은 독자, 의료와 AI의 융합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오가노이드와 AI가 함께 만들어 갈 건강 수명 과 지능의 미래를 한 권으로 조망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 교양서이자, 미래 의료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