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러시아 민담의 세계 스물일곱 나라 너머의 깊은 숲과 먼 왕국에서는 하늘을 나는 배가 만들어지고, 개구리가 아름다운 황녀로 변하며, 마법의 반지가 사람의 운명을 뒤바꾼다. 바보라 불리던 청년은 지혜와 용기로 불가능한 과업을 해결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은 뜻밖의 조력자와 함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작품을 읽은 뒤 인물과 사건, 마법의 물건과 반복 구조를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러시아 옛이야기 선집』 독서활동지를 함께 수록했다. 이야기의 재미를 넘어 작품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토론과 창작 활동으로 독서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