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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밍키
글쓴이
최아현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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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아현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밍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
“좋겠다, 최아현은, 소설 잘 써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보통의 인물들 이야기

“저마다의 삶이 다르고 경험이 다른 만큼
애를 써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훨씬 더 많았다.”

“이 책은 사람 사는 게 별게 아닐 텐데 왜 저렇게까지 그래야 했을까에 대한 대답의 기록이다. 사람의 살이가 ‘별거’와 ‘저렇게’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을 최아현이 증명한 셈이다.” _이은선(소설가)

“평온한 표정 아래 감춰진 상처와 균열, 화해와 회복의 기척을 사려 깊게 들여다본다. 별일 아니라며 지나쳐버리기 쉬운 삶의 풍경 속에 오래 머무르며 이를 이야기로 엮는다. 그것이 소설가의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_이주영(소설가, KBS 〈소설극장〉 PD)

평범한 일상 속 우리네 이야기
외로운 삶과 관계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타인에 대한 통찰

최아현 작가의 첫 소설집 『밍키』가 출간되었다.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아침 대화」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기록한 여덟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표제작 「밍키」를 비롯하여 수록작 「아침 대화」 「리빙포인트」 「독립」 「대원의 소원」 「충분한 실수」 「뿔 있으세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보통의 인물들 이야기를 꾸밈없고 절제된 문장으로 일상에서 문득 발견되는 삶과 관계의 균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묘사한다. 특히 가족과 관계의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심리를 파고들어 소통의 부재를 밀도 있게 그린다.

『밍키』는 평범해 보이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인물들의 소외와 단절, 정서적 고립이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관계를 심사평에서 언급한 것처럼 “찬찬한 글쓰기”와 “힘 있는” 전개로 이끌어가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우리 각자의 삶과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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