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실록 시리즈로 삼국시대를 비롯한 고려왕조와 조선왕조의 역사를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엮었다. 유명한 왕조를 따라서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전체적인 역사이해의 체계가 생기고 역사공부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된다. 전체 6권으로 구성하였고 왕조의 소개 사이사이에 '알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삽입하여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온조가 나라를 세운 이래 착실히 국력을 키워간 백제는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가장 융성했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나 신라의 진흥왕 못지않은 근초고왕이나 동성왕, 성왕 등 여러 현명한 임금들이 등장해서 동아시아를 호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