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대 뒷모습
글쓴이
정채봉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6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채봉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바쁘고 번거로운 현대의 일상에서 자신을 잠시나마 돌아볼 여유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자신의 뒷모습까지 살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정채봉은 이런 바쁜 일상에서 잠깐 걸음을 멈추고, 호흡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그림자를 한 번 쳐다볼 것을 권하고 있다.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들여다보면 앞모습과 겉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과 내면까지 아름다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가슴속의 별들을 발견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