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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의 길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저
출판사
현대문학북스
출판일
200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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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문단의 기인 마루야마 겐지가 자신이 걸어온 생을 반추함과 동시에 자신의 문학적 행로를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작가의 문학적 에세이이자, 문학이라는 넓고도 깊은 바닷속을 헤쳐나가는 한 인간의 고투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녁 대신 종합 비타민을 먹고, 매일 머리를 삭발해가며 자기 각오를 다지는 미루야마 겐지의 모습을 하나하나 확인해가노라면 '참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이 저절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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