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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두레아이들
출판일
200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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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그 대답은 ‘사랑’이라고 대답하지요. 추운 가을 날 벌거벗은 채로 길가에 버려진 천사 미하일을 구해준 시묜과 부모를 잃은 쌍둥이 소녀를 돌보아 길러준 한 여인의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며 위대한 것인지를 감동적으로 전해줍니다.

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화와 우리 화가의 그림이 함께 결합되어 만들어진 본격적인 톨스토이의 그림동화책입니다.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선정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최숙희 씨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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