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가이드를 따라 짜여진 여행코스를 정해진 시간에 돌아다니는 관광이 아닌, 트렁크를 들고 자신이 직접 여행 속으로 뛰어드는 '트렁크 족'을 위한 여행 시리즈이다. 경비를 아끼는 문제만큼이나 여행의 가치와 어떻게 느끼고 쉬고 왔는가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품위있고 세련된 여행을 위한 조금 색다른 여행서이다.
'푸켓'편에서는 빠똥,카론,까따, 푸켓타운, 남부해안과 북부해안을 사진과 음식 소개등 알찬 정보로 간결하게 꾸몄다. 푸켓에 한정적인 여행서라서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푸켓여행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없는 무게와 구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