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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
글쓴이
오시마 기요시 저
출판사
북스넛
출판일
200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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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시마 기요시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7년 일본 히로시마 현 출생.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뇌 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문 및 잡지에 기고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걷기와 뇌의 관계를 밝혀내 걷기를 단순한 건강활동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주요 저서로는 『걷기가 왜 좋을까?』, 『맛있게 먹고 머리가 좋아지는 식뇌학 이야기』, 『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 『똑똑한 엄마가 영재를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200% 두뇌 활용법』, 『뇌가 좋아지는 80가지 힌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의 두뇌 발달을 자극하는 6가지 효과적인 방법! 도쿄대학 의학자이자 뇌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오시마 박사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 책. 요즘 자녀교육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과정의 대부분은 장차 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목을 예습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찍부터 읽고 쓰고 계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조기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출중한 학습 능력을 발휘하게 될까. 이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품게 되는 의심이기도 하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거나 암기 위주의 교육을 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공연히 헛고생만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암기와 지식 위주의 교육으로는 결코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없다. 부모들이 일찍부터 아이 교육에 신경을 쓰는 이유도 아이의 두뇌를 활성화하여 학습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심성을 가진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뇌의 구조와 발달과정을 근거로 최근의 교육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의 두뇌력 강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제목에 알 수 있듯이 아이의 두뇌력이 9살까지 결정된다는 의학적 사실을 전제로 한다. 인간의 두뇌 소프트웨어는 이마 위쪽의 전두엽에 있는데, 전두엽은 두뇌에서 논리, 언어, 기억, 판단, 의욕을 주관하는 영역으로서 인간의 모든 행동을 지시하고 제어하는 영역이다. 이곳은 태어나서부터 9살까지 급속도로 발달하므로, 이 시기에 효과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평생에 걸쳐 지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발달하게 된다.

전두엽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6가지 방법은 어떤 특별한 방식이나 복잡한 단계의 것이 아니다. 모두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실천하기 수월한 방법들이다. 아이가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으면서도 풍요로운 정신을 가진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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