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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글쓴이
문인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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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인수

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 신인상에 「능수버들」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미당문학상,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 미당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는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동시집으로는 『염소 똥은 똥그랗다』가 있다. 2021년 6월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길 위의 시인 문인수가 제11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작 『동강의 높은 새』(2000) 이후, 오 년 만에 내놓은 새 시집. 시인은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그가 서 있는 곳은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이었다가 어느 순간에는 ‘강월도 영월 소나기재’였다가 또 고개를 들면 ‘인도 갠지스 강’이다. 보는 것마다 듣는 것마다 이미지가 되고, 노래가 되어 나오는 시인의 시심(詩心)은 땅 위의 현실에 굳건히 발딛고, 어깨 양쪽에 삶과 죽음을 하나씩 얹고 살아가는 우리네 생(生)을 선명한 이미지가 담긴 시어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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