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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의 유령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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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루키 원숙기에 쓰여진 단편문학의 정수, 『렉싱턴의 유령』 개정판.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토니 다키타니'를 비롯하여 다채롭고 환상적인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렉싱턴의 고저택에서 유령과 조우하게 된 어느 작가의 이야기 『렉싱턴의 유령』, 전업주부 앞에 뜬금없이 나타난 녹색 짐승의 비극적 사랑 고백『녹색의 짐승』, 학창 시절 급우들에게 따돌림 당한 남자가 전하는 무시무시한 독백 『침묵』, 얼음사나이와 결혼한 여자, 그 고독의 체험담 『얼음사나이』, 731벌의 옷만 남긴 채 죽은 부인의 자취를 찾는 남자 이야기 『토니 다키타니』등 독자를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단편들이 실려 있으며, 하루키는 이 단편집에 대해 '독자적 풍경을 가진 작은 우주'라는 표현을 쓰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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