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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글쓴이
슈테판 볼만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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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볼만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는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성경을 든 성녀 마리아에서 『율리시스』를 읽고 있는 메릴린 먼로까지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의 위험한 매력을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책 읽는 여자’라는 모티브는 많은 화가들이 즐겨 그린 소재 중의 하나였다. 화가들은 왜 책 읽는 여자에게 매혹되었던 것일까?

알베르토 망구엘은 독서는 유쾌한 고립 행위다라는 말을 남겼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예의 바르게 자신을 접근하기 힘든 존재로 만든다. 이런 상태를 화가들은 포착을 했다. 그러나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의 그림이 화가들의 중요한 모티브였음에도, 여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읽을 수 있는 자유를 갖기까지는 수백 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림 속의 여자들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독서의 역사를 추적하는 작업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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