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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경험 자산
글쓴이
조훈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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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훈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비서실과 국제금융 부서를 거치며 캐나다 해외근무를 수행했고, IMF 외환위기와 조직 통합이라는 격변의 시기를 경험하며 조직과 사람, 변화와 성장의 본질을 체득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학교 부스경영대학원(MBA)에서 글로벌 경영을 공부한 뒤 삼성금융연구소 전략실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성장 전략과 혁신을 연구했다.

금융, 경영, 교육, 창업, 대학혁신, 국제협력의 현장을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을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로 전환해 온 교육혁신가로서 청담러닝 계열사 CDIN 대표이사와 청담러닝 전무이사, 메디치연구소 창업자로 활동하며 교육 콘텐츠 개발, 진로설계, 창의성 교육, 국제학교 운영 등 교육산업의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현재는 서정대학교 산학부총장으로 대학혁신과 산학협력,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으로 전문대학의 국제화와 K-TVET 기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사무국장으로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의 진로진학 지원과 교육컨설팅,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내 의미있는 경험은 왜 가치있는 자산이 안될까?”
“평생 쌓은 경험은 왜 돈이 되지 않을까?”

경험은 쌓인다고 자산이 되지 않는다. 해석될 때 비로소 가치가 된다.

우리는 평생 경험을 쌓으며 살아간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입사하고, 승진을 하고, 사업을 하고, 실패도 겪는다. 그러나 정작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이렇게 많은 경험을 했는데 왜 내 삶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경험자산 ; 나는 경험을 팔기로 했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성공담도 아니다. 국민은행에서 국제금융을 경험하고, IMF 외환위기를 통과하며 조직의 현실을 목격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MBA에 도전한 이야기, 삼성금융연구소 전략실, 교육기업 CEO, 창업가, 대학 교수, 교육혁신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직업과 현장을 거치며 얻은 경험을 하나의 철학으로 재해석한 '경험설계(Experience Design)'의 기록이다.

저자 조훈 교수는 "경험은 시간의 결과가 아니라 해석의 결과다."고 말한다.
같은 실패를 경험해도 어떤 사람은 좌절로 끝나고, 어떤 사람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같은 조직에서 일해도 어떤 사람은 퇴직과 함께 모든 것을 잃고, 어떤 사람은 평생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간다.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하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IMF 외환위기, 미국 MBA의 치열한 경쟁, 삼성의 성과주의 문화, 창업과 경영, 교육혁신, 대학 현장 등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내면서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안전한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성과를 위해 일하는가, 아니면 나만의 자산을 만들고 있는가?"
"나는 내 경험을 소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산으로 만들고 있는가?“

책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10가지 핵심 역량, 다양한 직업을 연결하는 사고법,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전략, 그리고 개인의 경험이 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과정까지 폭넓게 제시한다. 특히 "50대는 끝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경험자산을 보유한 세대"라는 저자의 시각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큰 울림을 준다.

『경험자산』이 전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재설계하는 사람의 것이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지식은 쉽게 복제된다. 그러나 한 사람이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실패, 도전과 통찰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결국 앞으로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 경험을 얼마나 가치 있게 해석하고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직장인에게는 새로운 커리어 전략을, 창업가에게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50·60세대에게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길을, 청년들에게는 자신만의 길을 찾는 용기를 전한다.

당신의 경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고, 브랜드로 만들고, 세상에 필요한 가치로 바꾸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겅험자산 ; 나는 경험을 팔기로 했다』는 바로 그 첫 번째 설계도를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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