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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
글쓴이
신환종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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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환종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투자증권 고문으로 글로벌 거시경제와 자산배분전략, 그리고 투자 상품을 분석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 알리안츠 글로벌인베스터스 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 등을 거치며 채권, 외환, 원자재, 대체투자 등 통섭적 시각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을 분석해온 국내 대표 투자 전문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뛰어난 예측과 리스크 분석으로 매경증권인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글로벌 투자 전략가로 이름을 알렸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크레딧’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올랐다. 2022년 9월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약 57조 원 규모의 자산배분과 운용전략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 전략을 제시해왔다.

EBS TV 교양 프로그램 「신환종의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통해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대중에게 알렸으며, 구독자 300만 「삼프로TV」에서 지정학과 미국 인플레이션을 가장 깊이 있게 분석하는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땅, 돈, 힘』, 『인플레이션 이야기』, 『신환종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투자 여행』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플레이션이 시작됐다.”

2030 복합 인플레이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 전략


**** EBS 교양 경제, 인플레이션 전문가
**** 글로벌 금융위기 예측으로 ‘매경증권인상’ 수상
**** 5년 연속 크레딧 애널리스트 선정
**** 70년 역사가 증명한 〈인플레이션 포트폴리오〉 수록

인플레이션은 매번 다른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 오일쇼크, 닷컴버블, 팬데믹까지 원인은 늘 달랐지만 결과는 같았다. 어떤 자산은 무너졌고, 어떤 자산은 새로운 부를 만들어냈다. 1970년대에는 금과 원자재를, 1980년대에는 채권과 주식을, 2000년대에는 현금과 채권을, 2020년대에는 빅테크 주식을 선택한 사람이 큰 수익을 거뒀다.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은 사람은 언제나 부의 이동을 기회로 바꿨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물가가 몇 퍼센트 오를 것인가"가 아니다.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다.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가 재편되고, 부가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거대한 경제 시스템이다. 그 구조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자산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저자 신환종은 20년 넘게 채권과 크레딧 시장을 연구해 온 글로벌 금융 전문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매경증권인상을 수상했고, 5년 연속 최고의 크레딧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EBS 〈신환종의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비롯해 KBS, 한국경제TV, 〈삼프로TV〉 등 주요 경제 프로그램에서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을 해설하며 대중과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통찰을 전해왔다.

그가 특히 주목하는 시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AI는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막대한 인프라 투자로 새로운 물가 압력을 만들고, 미·중 패권 경쟁은 공급망을 재편하며 탈세계화를 가속한다. 여기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은 화폐의 개념 자체를 다시 쓰고 있다. 저자는 이 세 가지 흐름이 동시에 작동하는 지금을 '복합 인플레이션 시대'라고 정의한다.

복합 인플레이션 시대는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 책은 앞으로 5년, 새로운 부의 이동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가장 먼저 읽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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