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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두 번째 재테크
글쓴이
서미숙 외 9명
출판사
제이브리즈북스
출판일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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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숙

돈과 시간의 가치를 기록하는 작가. 절약과 투자, 노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눈덩이 투자법》,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 《진짜 인생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정선용 저자, 95만 유튜브 〈단희TV〉 단희쌤,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저자, 권미희 전 부산은행 부행장 강력 추천!

"일확천금보다 먼저 필요한 건, '나도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이다!"
빚·육아·노후·퇴사 앞에서 다시 시작한 평범한 엄마 열 명의 부수입 도전기!

서점의 재테크 코너는 늘 ‘빨리 부자 되는 법’으로 붐빈다. 그러나 정작 오늘 저녁 반찬거리와 아이 학원비, 다가올 노후 사이에서 흔들리는 평범한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투자 비법이 아니라 ‘지금 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는 한 걸음’이다.

『엄마의 두 번째 재테크』는 월급만으로는 불안했던 열 명의 K-엄마가 각자의 자리에서 찾아낸 작은 돌파구를 담은 책이다. 심리검사 연구소를 운영하며 쿠팡 셀러로 뛰는 40대 주부, 17년간 다닌 보험회사를 떠나 글쓰기로 제2의 인생을 연 작가, 평일엔 물리치료사로 주말엔 프리랜서 피부미용사로 새벽엔 스터디카페 청소까지 뛰는 25년 차 직장인 등 열 명의 저자는 저마다 다른 출발선에서, 그러나 같은 절실함으로 ‘두 번째 재테크’를 시작했다.

이 책의 미덕은 성공담이 아닌 솔직함에 있다. 앱테크와 기프티콘, 공모주, 당근마켓,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에어비앤비까지 저자들이 직접 부딪히며 검증한 열 가지 돈 공부에는 월 30만 원이라는 작은 목표, 성가시던 할인 쿠폰 하나, 흘려보내던 하루 두 시간을 붙잡은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재테크를 하다 예상치 못한 빚이 생겨 아르바이트로 만회에 나선 이야기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감추지 않는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정선용 저자, 95만 유튜브 〈단희TV〉 단희쌤,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저자, 권미희 전 부산은행 부행장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재테크는 ‘얼마를 벌었는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고지서 앞에서 한숨짓는 순간에도, 삶은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 증명하듯 오늘의 시간과 재능은 얼마든지 삶의 선택권으로 바뀔 수 있으며, 그 시작은 ‘나도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이면 충분하다. 월급날이 지나면 더 불안해지는 직장인, 경력 단절 이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주부, 아이를 키우며 내 이름의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 엄마,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노후 준비를 미룰 수 없는 4050 세대라면, 이 책이 조심스러운 첫걸음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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