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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날다
글쓴이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저
출판사
뒤란
출판일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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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196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의학과 언론학을 공부했다.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방송출연과 무대공연을 시작했다. 의학 박사, 마술사, 카바레티스트, 웃음 트레이너, 베스트셀러 저자로 독일의 각종 매체와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적인 유머, 속 깊은 메시지, 건강한 웃음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TV 프로그램 <슈미트&포허>의 ‘히르슈하우젠 아카데미’ 코너 진행자로도 유명하며 병원과 직장, 공공장소에서 치료를 위한 웃음을 지원하는 ‘치료를 돕는 유머 재단’ 활동도 겸하고 있다. ‘행복을 가져오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순회강연을 했고 50만 명 이상이 라이브로 관람했다. 그의 첫 책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는 독일에서 350만 부 이상 팔리며 독일 주요 서점과 아마존 베스트 1위에 장기간 올랐으며, 뒤이어 출간한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와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일에서만 150만 부 이상이 팔렸고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신작 ≪방탄 사고≫는 무대 위에서 의술 없이도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 줄 아는 저자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생의 크고 작은 난관들로부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 방법이 의학, 과학, 심리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가 있어야 할 곳, 나의 바다는 어디인가?

펭귄은 그 생김새부터가 아주 독특하다. 작가 히르슈하우젠이 말한 그대로다. “날지도 못하는데 새라니, 정말 기묘해. 목도 없고, 배는 정말 크군. 그리고 창조주께서 무릎을 깜빡한 것 같은데.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도 어색하기 짝이 없잖아!” 그러나 정작 이 펭귄은 바닷물 속에 뛰어드는 순간 완전한 반전을 안겨 준다. 물속에서 펭귄은 말 그대로 난다. 날개는 지느러미로, 목이 없는 유선형의 몸통은 물속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게 한다. 큰 발은 방향을 조절하는 조타기이자 최고의 노와 엔진으로 탈바꿈한다.

작가는 이 펭귄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에 대해, 행복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어쩌면 우리 역시 현실의 삶에서 이다지 뒤뚱거리는 것은 제대로 된 물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진정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나의 바다는 어디인가? 그리고 그 바다에 이르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어떠해야 하는가? 아동정신의학과 의사인 히르슈하우젠은 이 시작과 중간, 그리고 결말 모두를 펭귄에 기대 우리의 바다를 찾는 법, 우리로 하여금 ‘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건네고자 한다. 슈테판 크리스트만의 서정적인 사진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은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건네고자 한다. 이를 작가는 펭귄이라는, 황제펭귄이라는 독특한 종의 생태에 기대 설명한다. 그 혹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하고, 새끼를 기르고, 더불어 함께 생존해 가는지를 우리네 삶에 빗대어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자, 황제펭귄에 대한 애가이자 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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