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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시, 초격차
글쓴이
권오현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6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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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현

오렌지플래닛(Orange Planet) 창업재단 이사장. 前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만들어낸 일등공신이자 전문 경영인으로,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삼성전자 회장까지 오른 신화적 인물이다.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가 극심한 초경쟁 사회로 진입한 시기에 삼성전자를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킨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높이 평가받는다. 끈기와 집념이 강한 원칙주의자이지만, 동시에 의전이나 불필요한 회의를 싫어하고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1985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했다. 1992년 ‘세계 최초’로 64Mb DRAM 개발에 성공하며, 이후 삼성전자가 걸어온 ‘초격차 전략’의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 2008년 반도체 사업부 총괄 사장을 거쳐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Device Solution) 사업부문장에 올랐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삼성전자는 2017년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에 오르는 실적을 기록했다. 2018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재직하며 경영 자문과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았다. 현재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스타트업 지원과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기획예산처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 20만 베스트셀러 『초격차』 이후 8년 만의 신작!
***** 개인·기업·국가를 관통하는 초격차 전략의 거대한 진화

“1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유지할 수는 없다”

어제의 1등 기업이 오늘 흔들리고, 압도적이었던 조직마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제 리더의 고민은 ‘성장’이 아닌 ‘생존’으로 옮겨가야 한다. 권오현 회장은 이 지점에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왜 인재와 조직은 그대로인데, 리더 한 명의 교체만으로 기업의 운명이 요동치는가?”

그 해답은 리더의 ‘판단’과 조직을 지탱하는 ‘제도’에 있다. 관리와 근면함으로 승부하던 ‘패스트 팔로어’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견고한 시스템이다. 이제는 전략을 넘어 제도로, 개인을 넘어 구조로 나아가야 할 때다. 달성보다 유지가 훨씬 어려운 초격차의 본질을 꿰뚫는, 『다시, 초격차』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설계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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