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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텁나루숲 뒷간에 앉아
글쓴이
박두규 저
출판사
출판일
2026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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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두규

1985년 『남민시(南民詩)』 창립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사과꽃 편지』, 『당몰샘』, 『숲에 들다』, 『두텁나루숲, 그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지리산, 고라니에게 길을 묻다』를 펴냈다. 지역에서 여순사건순천시민연대와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순천작가회의 등을 조직하여 전교조 활동과 함께 했으며 이후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동대표, 지리산사람들 대표, 문화신문 지리산人 편집인으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
한 시인의 우주가 된 ‘두텁나루숲’이라는 세계

“내 삶은 숲에 들어가기 전과 숲에 들어간 후로 나뉘었다”. 시인 박두규가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두텁나루숲’을 찾은 그 후. 시간의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 시집 『두텁나루숲 뒷간에 앉아』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한 시인이 숲이라는 대자연 속에서 자신을 낮추고 존재의 근원을 파고드는 영적 순례의 기록이다. 시인은 ‘뒷간’이라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우주의 질서와 생명의 비의를 발견하고, 마침내 사랑으로 완성되는 영성의 길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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