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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
글쓴이
허향숙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26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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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향숙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2018년 계간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그리움의 총량』, 『오랜 미래에서 너를 만나고』, 전자 소시집 『슬픔은 늙지 않는다』가 있다. 시인이자 시낭송 문학가로 활동하며 문학과 예술의 현장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내 안의 거대한 슬픔이 투명해질 때,
시詩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다”

감각적이고 화려한 수사修辭를 뒤로 한 채, 고통과 상실이 지나간 자리에 진실을 꽃피우다

오랜 시간 거대한 슬픔을 쏟아냈다, 구원 같은 위안을 얻었다


허향숙 시인이 생의 가장 내밀한 고백을 담은 시집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를 출간했다. 그간 자녀를 잃은 상실과 그리움의 정서를 절제된 서정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허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는 그 너머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시편과 산문으로 엮어내 고백한다. 십수 년의 침묵을 깨고 터져 나온 그의 ‘사적인 통곡’(「꽃이 꽃인 줄을 모르듯이」 中)은 ‘보편적인 위로’가 되어 읽는 이의 마음에 따스하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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