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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
글쓴이
박용남 저
출판사
이후(시울)
출판일
2006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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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남

도시학자.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한밭레츠’와 ‘역사경관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상임대표를 맡아 한국 사회에 지역화폐,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와 같은 대안 운동을 도입·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왔다. 대전광역시 시정연구단과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의 수석연구위원·교통정책자문관으로 간선급행버스(Bus Rapid Transit) 및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에 힘을 보탰고,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창간에서 휴간 때까지 30년간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발전방향 자문단 위원을 맡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생태·환경도시, 녹색교통도시, 탄소중립도시를 소개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과 도시 회복력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0, 2002; 녹색평론사 2005, 2009),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2006), 『꾸리찌바 에필로그』(2011), 『도시의 로빈후드』(2014), 『시클로비아의 세계 동향과 서울시에의 시사점』(2021)을 썼다. 『레츠: 인간의 얼굴을 한 돈의 세계(원제: Lets Act Locally)』(2003)를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도시에 산다는 것의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발전과 선진의 목표아래에서 도시는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삶을 소외시키고 마치 그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인양 증식하기 시작했다. 최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나 도시계획 등을 보면 환경과 생태가 새로운 생활의 가치로 등장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지만 아직 관 주도의 전시성 사업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녹아들어가 녹색도시를 건설해 가는 과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녹색 도시의 건설 사례 및 도시에서의 작은 실험들을 통해서 인간과 자연,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건설의 방식을 고민한다. 도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새롭고 과감한 시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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