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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글쓴이
루이스 캐럴 원작/쿠퍼 이든스 그림수집
출판사
베틀북
출판일
200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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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동물이 말을 하고 고양이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지만 순수한 어린이 문학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풍자적인 말장난이나 등장인물들이 보여 주는 폭력성과 기괴함, 앨리스가 계속 변하면서 발생되는 존재에 대한 의문 등은 단순히 이 작품을 ‘재미있다’는 말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초판본 삽화를 그린 존 테니얼의 작품부터 찰스 로빈슨, 아서 래컴, 마거릿 태런트 등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유명 삽화가들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서로 다른 삽화를 감상하다 보면 각 작가들의 특징과 그들이 어떻게 이 작품을 해석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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