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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수연 저
출판사
마이디어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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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연

인생의 절반을 우울증, 공황장애, 식이장애와 함께 살아왔다. 자살시도 생존자로서, 살기 위해 상담을 받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폐쇄병동에서 쓴 일기가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라는 에세이로 정식 출간되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 강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소설로 풀어내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를 완성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고양이 처방전』,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등이 있다.

고양이를 볼 때면 슬며시 미소가 새어 나온다. 세상은 고양이가 있기에 제법 살 만하다. 두 마리 고양이 집사에서 온 세상 고양이 집사로 마음을 넓혀 가고 있다.

Instagram @suyeon_lee0427
Brunch @tnrud572
유튜브 @이수연 작가

책 소개

분야청소년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하는 게 진짜 어른의 자격일까?
그렇다면 나는… 어쩌면 평생 어른이 될 수 없을지도 몰라.”
*** 베스트셀러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작가 강력 추천 ***
상실과 미움,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모든 이를 위한 성장소설

베스트셀러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로 수많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수연 작가가 청소년을 위한 첫 장편소설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를 출간했다.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시이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었다. 엄마는 처음 보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차 앞으로 몸을 던졌다. 시이는 그런 엄마를 이해할 수 없다. 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는 생각하지 않고, 모르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는지.

도망치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먼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그런데 그곳에 엄마가 구하려 했던 그 아이의 엄마, 은지가 있다. 그것도 시이와 같은 고등학교 1학년 교복을 입은 채로. “안녕?”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를 건네는 그녀를 시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미운 마음을 참을 수가 없다.

미혼모였던 스물다섯 은지는 왜 학교로 돌아왔을까? 열일곱 고등학생 시이는 상실의 슬픔을 딛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작가가 전하는 추천의 말처럼 소설 속 ‘섬세한 표현과 흡인력 있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먹먹한 가슴을 마지막 책장을 덮’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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