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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야다몽
글쓴이
사토 다카코 저
출판사
수린재
출판일
2006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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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다카코

196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월간 MOE 동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그 후, 1997년 발표한 『말해도 말해도』가 「책의 잡지」 선정 베스트 10 중의 1위를 차지하면서 작가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발표한 작품마다 화제가 되었고, ‘천부적으로 이미지의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노란 눈의 물고기』『구월의 비』『슬로 모션』『신이 내린 손가락』『말해도 말해도』등이 있다. 이구아나를 키우며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은 1998년 로보노이시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등 권위 있는 청소년, 아동문학상을 3개나 수상한 화제작이다. 2007년에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이 그리 착하지도, 여리지도 않은 열두 살 여자아이 ‘쥬리’가 원치 않았던 애완동물 이구아나를 떠맡게 되면서 전개되는 성장소설. 이 소설은 ‘산케이아동문학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로보노이시상’ 등 3개의 권위 있는 청소년, 아동문학상을 석권한 화제작이다.

‘쥬리’의 큰 할아버지 뻘인 ‘토쿠다’. 그 ‘토쿠다’의 손자 ‘쓰토무’는 기르다가 싫증난 이구아나를 ‘쥬리’에게 떠맡긴다. ‘토쿠다’는 ‘쥬리’의 아빠가 교사로 근무하는 학교의 악덕 이사장이기 때문에 ‘쥬리’의 가족은 할 수 없이 이구아나를 키우게 된다. 전혀 원치 않았던 이구아나를 기르게 된 ‘쥬리’. ‘쥬리’는 이구아나가 너무나 싫어서 ‘싫어’라는 뜻의 ‘야다몽’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러나 ‘쥬리’는 그 이구아나 한 마리로 인해 가족과 세상에 대해, 무엇보다 생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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