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부모가 되려다 아이와 멀어졌던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한 계단씩 다시 가까워진 시간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솔직한 기록이자,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수많은 부모를 만나온 저자의 상담 현장 이야기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고 두렵다. 하지만 한 계단씩 오르다 보면, 처음엔 보이지 않던 길이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기질 체크리스트, 챕터마다 이어지는 실전 워크시트 14편, 실제 상담 사례까지 ?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써보며 관계를 회복해가는 책이다.
이런 분께 추천한다.
? 아이와 자꾸 부딪히는 이유를 알고 싶은 부모
?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는 부모
? 오늘부터 다르게 시작하고 싶은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