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이사와 또래 친구들이 없어 늘 외로움을 타는 잭에게 '대니 1호'라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 잭은 대니 1호가 한 가족임을 강조하지만 아빠는 끝내 로봇은 단지 로봇일 뿐이라고 말한다. 잭은 대니와 로봇 놀이를 하며 로봇 흉내를 내는데, 로봇 유괴단이 나타나 잭을 납치하려 든다. 잭과 대니는 자신이 서로 로봇이라며 로봇 도둑을 헷갈리게 만드는데, 마침 하늘에서 경찰 순찰 비행정이 날아와 로봇 도둑을 잡는다. 대니가 배꼽 버튼을 눌러 로봇 공장으로 긴급 신호를 보낸 것이다. 로봇은 단지 로봇일 뿐이라고 생각한 아빠는 대니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