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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간시장 10
글쓴이
김홍신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5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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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우리 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인간시장!

80년대 초, 암울한 정치 상황 속에서 시민운동가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던 작가 김홍신을 대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 『인간시장』. 560만 이상 판매되며 영화와 TV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스물두 살의 위악적인 법대생 장총찬이 사회의 부조리와 물의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981년 초 '스물두 살의 자서전'이라는 제목으로 '주간한국'에 연재를 시작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그해 9월에 처음으로 단행본으로 묶여 세상에 나왔고, 제1부 전10권이 완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5년간 원고지 10,129매 분량으로 집필된 이 소설은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데 주인공 장총찬이 매 장마다 새로운 사건을 접하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국판 루팡'이라고 불릴만큼 한 편 한 편 통쾌함을 선사하며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부패한 개신교 목사들, 권력의 손에 좌우되는 법관들, 약자를 괴롭히는 조직폭력배 등 우리 주변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불합리한 상황들을 주인공이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면서도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그대로 보여주어 공감대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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