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상의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기업 ‘맥스클린테크’가 품질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중소 제조기업의 품질혁신 방법을 설명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이다. 코팅공정의 이물 문제가 고객 클레임과 이물 관련 COPQ 50억 원의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를 출발점으로 삼아, 문제정의부터 개선실행, 표준화와 사후관리까지의 전체 과정을 하나의 사례로 전개한다.
품질담당자, 생산리더, 현장 실무자와 중소기업 경영자가 자기 회사의 고질적인 품질문제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선정하며, 데이터와 개선 Tool 및 AI를 활용하여 품질혁신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1장에서는 맥스클린테크의 기업 현황과 보호필름 제조공정, 이물불량, 고객 클레임, COPQ 손실구조를 분석하여 핵심 품질문제를 정의한다.
제2장에서는 품질의 개념, 중소기업 품질혁신의 실패와 성공 조건, COPQ, 품질 Mindset, 품질교육, 과제발굴, 20개 실천과제, 4단계 10Step 추진전략과 품질혁신 전산화 로드맵을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MSA, DOE, SPC, 공정능력, 6시그마, QCC, FMEA 등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개선 Tool의 개념과 적용 절차를 사례와 데이터 중심으로 제시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품질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 결과의 해석을 지원하며, 개선 아이디어와 주간?월간 품질보고 자료의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AI는 최종 판단자가 아니라 분석과 실행을 지원하는 보조 Tool로 활용하고, 현장 확인과 최종 판단 및 실행의 책임은 사람이 맡는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제4장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방법론과 개선 Tool을 맥스클린테크의 종합 적용사례에 연결한다. 전사 품질혁신 전략수립, 품질마인드 교육, 결의대회, 과제발굴, 킥오프, 개선실행, 중간보고, 완료보고와 사후관리까지를 4단계 10Step에 따라 전개하며, 코팅공정 이물 50% 감소, A고객 이물 클레임 50% 절감, 이물 관련 COPQ 5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의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는 실행과정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