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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남아시아 귀신 도감
글쓴이
강민구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6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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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구

단편영화 〈흔적〉으로 데뷔, 장편영화 〈뉴타운 생존자 수색작전〉과 〈수면이라는 경계 부근에서〉 등에서 연출 및 각본을 맡아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영화연구자이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상제작, 연구, 강의 활동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 아랍어 그리고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인도 유학 이후 힌디어 통역사이자 인도 문화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괴담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영상 매체 이외에도 연극, 전시, 출판, NFT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바른 힌디어 첫걸음》, 《인도 영화》, 《인도 도시 괴담》, 《한국 괴담》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kang.kang.11
홈페이지 kangminguu.imweb.me

책 소개

분야신화/인류학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원한에 사무친 여인이 오래된 우물가 주변에 나타난다?
# 칭찬을 가장해 저주를 내리는 흑마법사가 있다?
# 굶주린 귀신을 달래주기 위해 온 마을이 제사를 지내는 축제가 열린다?
# 죽은 자의 영혼이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하는 이야기

공포를 넘어 문화로, 귀신을 넘어 상상으로


생소할 수도 있는 동남아시아의 문화는 〈랑종〉, 〈셔터〉, 〈피막〉 등의 공포 영화를 통해 이미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동남아시아 귀신 도감』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서 내려오는 민담, 신화, 구전 속의 괴이한 존재 100가지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북오션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남아시아 귀신에 대한 도감 해설집으로서 동남아시아 귀신을 망라하여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호기심을 넘어 동남아시아 사회와 문화, 그리고 인간이 품어온 두려움과 신앙을 탐구할 수 있다. 인간과 가까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듯 믿어지는 귀신들의 세계. 그 생생한 이야기와 상상력 가득한 묘사는 당신을 알 수 없는 호기심과 공포 속으로 초대한다.

동남아시아의 다채로운 종교와 민족이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귀신 세계
동남아시아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중국계·인도계 등 여러 인종의 문화가 뒤섞인 지역으로 유일무이한 귀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만큼 귀신의 형태 또한 독특하고 다채롭다. 태국에서는 ‘피(Phi)’, 말레이시아에서는 ‘한투(Hantu)’, 베트남에서는 ‘혼 마(hon ma)’로 불리는 귀신들을 소개하며, 이들을 공포의 존재뿐만 아니라 문화의 산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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