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에서는 퍼팅이 왜 그토록 어려운지, 인간의 인지와 감각이 거리와 경사를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살펴본다. PART 2에서는 퍼터라는 도구 자체의 물리학-무게 중심, MOI, 로프트, 라이각, 밸런스-을 파고든다. PART 3에서는 퍼팅 스트로크를 진자 운동으로 바라보며, 왜 좋은 퍼팅이 힘이 아니라 리듬과 중력의 문제인지를 설명한다. PART 4에서는 이 모든 원리를 실전 거리 공식과 퍼팅 코리도어 개념으로 종합하고, 마지막 PART 5에서는 기술을 넘어선 멘탈과 의사결정의 영역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