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게이오대학 의학부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한 의학박사 사이토 시게타의 저서로 그는 현대인들이 겪는 인간관계의 고민을 명쾌하게 진단하고 후련하게 처방한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등 그의 저서 대부분이 일본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저서 가운데서 베스트셀러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인과 잘 지내고 싶고 기분 좋은 플러스 교제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만나면 편안한 사람, 거절 잘하는 사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 적응의 폭이 넓은 사람, 지나치게 겸손하지 않은 사람, 자신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사람, 잘 주고 받는 사람'이 대인관계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줄 아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지적하면서 각 경우에 해당되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풀어놓는다.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가는 얄팍한 기술을 알려주기 보다 당연하지만 필요한 조언들을 쉽고도 간결하게 제시하는 책으로 누구나 안고 있는 대인관계라는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읽어볼만한 스테디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