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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글쓴이
전효원 저
출판사
반타
출판일
2026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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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효원

글을 쓰거나 칼을 쓴다.

황금가지 제4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전에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히〉가 입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가옥×왓챠 이중생활자 공모전과 황금가지 ZA 문학상에서 〈부처핸접〉과 〈제발 조금만 천천히〉가 각각 입상하였고 이후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장편 소설로는 사회파 미스터리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 있다.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글을 쓰며, 거부감 없는 유머와 경쾌한 템포로 재미있고 쉽게 읽히면서도 은근히 사회적인 문제들을 꼬집는 작품을 지향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밀리의서재 밀리로드 선연재 화제작
*서미애·김보영·김혜정·조예은 심사위원 강력 추천

첫 장편소설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 전효원이 전혀 다른 매력의 작품으로 돌아왔다.『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은 ‘LA의 젊은 무당’이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앞세운 코믹 오컬트 장르물로 ‘제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이 작품은 자신도 몰랐던 귀신 퇴치의 재능을 알아가는 ‘핫 칙’한 주인공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퇴마물 공식을 기분 좋게 비틀고 “귀신들마저도 유쾌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과감한 연출을 더해 코믹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연다.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은 영화 〈파묘〉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확장되어 온 케이오컬트의 흐름 위에서 한층 젊고 경쾌한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마치 랩 가사 같은 리드미컬한 문장, 심각해지는 상황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인물들, 마지막 굿판까지 달려 나가는 속도감은 장르소설 본연의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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