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한 이해’, ‘작품이 창작된 시대에 대한 이해’가 모두 이루어져야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독서를 가능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소설을 읽기 전에, 소설을 쓴 작가의 삶을 살펴보면서 시험 범위 속에서만 만나던 따분한 소설을 훨씬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 18종을 분석해,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소설가 18인의 삶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