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윤리철학자이자 파리 제1대학 교수인 로베르 미스라이의 저서. 이 책에서 저자는 플라톤으로부터 칸트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하는 철학자들은, 그 행복의 실현을 늦추는 경향을 항상 연장시켜 왔을 뿐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사고의 첫째 목표이면서 동시에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존재의 핵심인 행복을 기쁨으로 여기는 또 하나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망각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시도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더욱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은 사고를 통해 욕망을 변화시킬 때 행복이 우리 손이 닿는 곳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