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의 일은 더 이상 ‘무엇을 팔 것인가’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읽고, 고객의 숨은 욕구를 발견하며, 상품기획·소싱·가격·프로모션·재고·매출 분석까지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MD를 위한 AI 활용 바이블』은 생성형 AI를 MD의 실무 전 과정에 적용해 일의 속도와 정확도, 기획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니라 MD의 의사결정을 돕는 전략 파트너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소비자 트렌드 분석, 경쟁사 상품 조사, 해외 시장 탐색, SNS와 커뮤니티 기반 니즈 발굴, 신상품 콘셉트 개발, 상품 포트폴리오 설계, 협력사 발굴, 상품 제안서 작성까지 MD가 매일 마주하는 업무를 AI와 연결해 구체적인 실행 방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가격 전략, 프로모션 기획, 판매 예측, 재고 최적화, 수익성 분석, KPI 관리처럼 매출과 직결되는 영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다루는 점이 이 책의 핵심 강점이다. 감과 경험에만 의존하던 판단을 AI로 구조화하고, 흩어진 시장 신호를 분석 가능한 정보로 바꾸며, 반복 업무는 자동화해 MD가 더 중요한 기획과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MD, 상품기획자, 브랜드 매니저, 이커머스 운영 담당자뿐 아니라 유통·패션·뷰티·식품 분야에서 AI를 실무에 적용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용하다. AI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도구 선택법과 프롬프트 작성 원칙, 실무 템플릿과 활용 사례를 통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업무 혁신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AI 시대의 MD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도구를 아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시장을 더 빠르게 읽고 고객을 더 정확히 이해하며 매출로 이어지는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다. 이 책은 상품기획부터 판매 분석까지, 오늘의 MD가 내일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AI 실무 역량을 한 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