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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핸드북 (큰글자책)
글쓴이
박도제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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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도제

19살이던 1993년 건설 노동자로 일했다. 어머니에게 그릇 세트를 사 드릴 수 있어 좋았다. 1995년 대기업 하청 노동자로 일했다. 내 힘으로 먹고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99년부터 24년간 언론 노동자로 일했다. 카멜레온, 하이에나, 기레기로 불렸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와 조직 변화를 이야기하는 기자들과 함께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동료들과 함께 맞는 비가 시원했다. 그 과정을 담은 르포 〈애완견이 된 감시견〉으로 제31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사랑(Love), 자유(Liberty), 노동(Labor)을 삶의 핵심 가치로 삼게 되었다. 3L을 품고 2023년 외국인 노동자가 되었다. 언어 장벽, 제도 장벽 속에 잡은 도움의 손길이 따뜻했다. 2024년부터는 법률 지원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원래 한 몸에서 나왔기에 노(勞)동자와 사(使)용자가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無)는 희망을 담은 노무사(勞無使)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다가올 날엔 노동법을 알리는 교육 노동자로 일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 노동조합이 대안이다. 이 책은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성공으로 이끌려는 노조위원장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외부 환경 분석에서 전략 개발, 전술 구사, 평가와 환류까지 임단협의 15단계를 차례로 짚는다. PEST·벤치마킹·감사보고서·SWOT 분석부터 협상 전술, 노보 작성, AI 활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도구가 가득하다. 강한 노조는 ‘단호한 노조’가 아니라 ‘계산된 노조’다. 철저한 전략으로 무장하려는 노조위원장을 위한 백과사전 같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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