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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글쓴이
김태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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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진

문학적 감성으로 예술과 인문학을 통섭하며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작가, 구독자 13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의 크리에이터. 서양미술을 공부하다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빠져든 이래 10여 년째 신화를 강의해 왔다. 수천 년을 살아남은 신화 속 지혜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나침반이 된다고 믿는다.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랜 시간 강의로 다져진 그 믿음의 결실이다. 최고의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 상’(국민대학교)을 수상하고 ‘가슴에 남는 수업’(서울시립대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흡인력 강한 그의 강연은 늘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미술평론가 샤를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자 ‘기업인재연구소’ 대표다. 저서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이탈리아, 스페인, 파리 예술과 역사를 소개하는 『아트인문학 여행』,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명화잡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신화/인류학
서양 문학 최고의 고전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대 그리스 문학과 철학은 서양 문화의 원류이며, 그 가운데서도 플라톤은 “호메로스가 그리스를 교육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오뒷세이아』는 BBC 설문 조사에서 “오늘날 우리 세계를 형성한 100개 이야기들” 1위에 선정된 작품이다. 3000년을 뚫고 우리에게 전해진 오뒷세우스의 모험을 우리가 왜 읽어야 할까? 유튜브 ‘아트인문학’에서 예술과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꾼이자 대학에서 ‘베스트 티처 상’(국민대학교), ‘가슴에 남는 수업’(서울시립대학교) 등에 선정된 최고의 강사 김태진 작가의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양미술을 공부하다가 신화에 빠진 김태진 작가가 수많은 영웅 이야기 중에서도 ‘오뒷세이아’에 매료된 건, 무엇보다도 오뒷세우스의 모험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게 “남의 이야기라면 감동할 이유가 없다. 마음에 강렬히 다가오는 이유는 내 삶의 무언가와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뒷세이아』가 가장 사랑받는 이유는, 오뒷세우스의 모험이 지금 나에게 다가온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열 개의 장은 오뒷세우스가 겪는 모험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되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서 시작하며 왜 그런 상황과 선택이 벌어졌는지를 추적”한다. 각 장마다 유명한 명화를 만나보는 ‘오뒷세이아 미술관’, 신화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보는 ‘오뒷세우스의 서재’, 그리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사이에’ 코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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