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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대신 젖병을 두 번째 이야기
글쓴이
김은진 저
출판사
훈훈
출판일
202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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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한민국공군 군종목사로 만 4년 동안 군인교회를 섬겼다.

2022년 4월, 첫째 윤이가 태어났을 때, 사역을 멈추고 전업육아에 뛰어들었다. 그때의 은혜를 담은 책이 바로 <성경 대신 젖병을: 전업육아에 겁 없이 뛰어든 초보아빠 김은진 목사가 나누는 육아의 신비와 은혜>였다.

그는 진로, 직업, 일, 리더십을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청년들을 섬기는 날을 꿈꾸며 준비 중이다. 그날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주중엔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주말에는 <나들목꿈꾸는교회>에서 청소년부를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다시 발견한
육아와 복음의 기쁨

“〈성경 대신 젖병을〉 두 번째 이야기를 펴내며, 다시 한 번 고백하고 싶다.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인생의 가치를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요한복음과 단이를 통해서 ‘나’의 기준으로 ‘나’ 자신을 보고, 아내를 보고, 윤이를 보고, 단이를 보면, 왜곡된 평가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나중에 단이가 커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됐을 때, 단이에게 말해주고 싶다. 아빠가 단이를 이만큼 사랑했고, 우리 가족 모두가 그보다 더 큰 사랑을 하나님께 받고 있다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김은진, 〈성경 대신 젖병을〉 ‘두 번째 이야기’ 중.

엄마들은 아이들을 뱃속에 품는 순간부터 엄마가 되어간다. 아빠들은 조금 다르다. 아빠들은 아이를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아빠가 되어간다. 저자 김은진은 첫째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마음과 밀려온 신앙적 통찰을 담아 2023년 4월, 〈성경 대신 젖병을〉이란 제목의 도서를 출간했다. 도서의 부제는 “전업육아에 겁 없이 뛰어든 초보아빠 김은진 목사가 나누는 육아의 신비와 은혜”였다. 당시 저자 김은진은 초보아빠가 느낀 다양한 희로애락을 포근하고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목회자로 살아가는 저자로서, ‘육아라는 행복한 노동에서 밀려온 신앙적인 통찰’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다.

그로부터 약 3년 4개월의 시간이 흘러 저자 김은진이 〈성경 대신 젖병을〉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그 사이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고, 새로운 존재를 양육하며 느끼고 마음에 새겨진 새로운 은혜의 흔적들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 김은진은 육아에 최선을 다하지만 육아에 함몰되지 않은 채, 육아가 남긴 마음의 흔적을 성실히 기록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완벽한 육아에 대한 지침서’가 아니라 ‘때론 어설프지만, 그럼에도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신앙 일기’에 가깝다.

‘육아’라는 특별한 시기는 자칫하면 그냥 흘러가버릴 수도 있다. 독자들은 저자 김은진의 꼼꼼하고 성실한 기록을 통해, 나의 육아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소중함을 다시 새길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바로 지금’이 그 분께서 주신 선물과도 같은 시간임을 알려주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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