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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 다시 미국으로
글쓴이
이근경 저
출판사
나무와바다
출판일
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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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경

1996년 서울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혼자 캐나다와 중국,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알파벳도 채 외우지 못하고 도착한 낯선 땅에서, 그를 새로운 세상과 이어준 것은 다름 아닌 스포츠였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Recreation, Sport and Tourism)을 전공하며 스포츠 경영을 공부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약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나이키, 풋락커, 가민 등을 거치며 스포츠 업계에서 일했고, ‘모두가 스포츠로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꿈꾸며 프다타(fromdowntown.)를 만들었다.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치열하게 방황하던 끝에, 서른의 나이에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2026년 가을, 매사추세츠 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스포츠 경영 대학원에 진학하여,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책이 지금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그 길이 ‘남이 가지 않는 길’이 아닐까?”

10살 어린 나이에 홀로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레크리에이션·스포츠·관광(세부 전공 스포츠 경영)을 공부하며 학창 시절을 보낸 저자의 또 다른 도전기. 강원도 인제에서 약 1년 9개월간 군 복무를 마친 뒤 졸업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나이키, 스포츠 에이전시, 풋락커, 가민 등을 거치며 4년여간 스포츠 업계에서 일한, 누가 봐도 순탄해 보이는 길을 걸어온 청년이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라는 물음 앞에서 거듭 무너지고, 퇴사와 이직을 반복하며 방황하던 끝에, 서른의 나이에 다시 미국 대학원행을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회사 밖에서 ‘모두가 스포츠로 주인공이 되는 공간’을 꿈꾸며 부업 프다타(fromdowntown.)를 만들어 운동하는 일반인을 응원하는 영상·인스타그램 기획, 팟캐스트 촬영, 자체 운동복 제작 등 크고 작은 시도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꿈을 찾기 위한 오랜 방황 끝에 그는 스물한 곳의 대학원에 지원해 열일곱 곳에 합격하며 2026년 가을 세계적인 스포츠 경영 명문으로 꼽히는 매사추세츠 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스포츠 경영 대학원에 진학, 스포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이어가기로 했다. 책의 부록에는 지난 몇 년간 저자가 남긴 일기와 메모, 그리고 실제 대학원 지원에 사용한 자기소개서(Statement of Purpose) 전문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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