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는 다양한 학교의 생생한 사례들이 담겨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어 “이제 아침독서를 시작하려는 학교나 선생님이라면 책을 통해 아침독서운동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얻을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엮은이는 말한다.
사교육의 시장은 점점 비대해지고 공교육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때, 진정 제도교육에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독서를 실시한 많은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책읽기의 습관을 길러주고, 책읽기를 통해 인성까지 기를 수 있는 아침독서야말로 바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 책은 1부에는 아침독서운동에 관한 의의와 궁금증 등 전반적인 설명이 서술되어 있고, 2부와 3부에는 여러 학교에서 실시한 사례들, 4부와 5부에는 현장에서 아침독서를 경험한 교사와 학생글, 학부모 글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