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은 유동적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이제 확실한 것, 안정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직업인으로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배우고 익히면서 자신의 기량을 닦아 나가야 하고, 필요에 따라 변신을 거듭해야 한다. 정해진 역할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맞추어서 자신을 쉼없이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 변화에 대응하는데 필수적인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량을 빠른 시간 내에 능숙하게 만드는 방법’, 즉 자신의 분야에서 ‘일류’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맡은 일에 능숙해지면 어떤 환경과 세상에서도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능숙해지기 위해서는 “훔치는 힘, 추진력, 논평하는 힘(요약하는 능력, 질문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괴테, 혼다, 무라카미 하루키, 존 맥켄로, 이치로 등의 스포츠나 문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재능과 기술, 그리고 그들의 성공 과정을 구체적으로 접근한다.